기능 소개
SIGNA는 단타 트레이더가 장중에 따로따로 확인하던 정보를 한 화면에 모읍니다. 각 기능이 무엇이고 매매에 어떻게 쓰는지 차례로 소개합니다.
갭 스캐너
장 시작 전부터 시초가가 전일 종가에서 크게 벌어진 종목을 실시간으로 추려 줍니다. 갭은 밤사이 들어온 재료가 가격에 한 번에 반영된 흔적이라, 단타 트레이더가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신호입니다.
SIGNA는 갭 폭만 보여 주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평소보다 늘었는지, 갭을 만든 뉴스가 있는지, 그 종목이 과거에 비슷한 갭을 띄웠을 때 끝까지 버텼는지를 한 줄에 모아 보여 줍니다. 거래량 없이 호가만 들뜬 함정 갭과 실제 수급이 붙은 갭을 구분하는 데 쓰면 됩니다.
시그나지수 (단타 환경 점수)
오늘 장이 단타에 잘 맞는 날인지를 0점부터 100점까지 숫자 하나로 보여 줍니다. 미국 선물, 원/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 시장 변동성, 거래량, 뉴스 흐름 여섯 갈래를 합산해 매 거래일 갱신합니다.
점수가 낮은 날은 변동성도 거래량도 죽어 있어 들어가 봐야 먹을 게 없습니다. 반대로 점수가 높은 날은 자리만 잘 잡으면 수익 폭이 큽니다. 매매 강도를 조절하는 기준점으로 삼으면, 손실 나는 날 무리하게 들어가는 실수를 줄입니다.
수급 신호 · 공매도 잔고
외국인과 기관이 어느 종목을 사고파는지, 공매도 잔고가 어떻게 쌓이고 풀리는지를 추적합니다. 결국 가격을 만드는 건 수급이라, 차트만 봐서는 안 보이는 매집과 청산의 흔적을 숫자로 잡아 줍니다.
특히 공매도 잔고가 일정 기준 이상 쌓인 종목은 따로 모아 스퀴즈 후보로 보여 줍니다. 잔고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갑자기 매수세가 붙으면 숏 커버링이 가격을 위로 밀어 올리는데, SIGNA는 그 자리에 미리 들어가 있을 종목을 골라 줍니다.
테마 · 섹터 히트맵
하나의 뉴스가 어떤 종목군을 함께 움직이는지 AI가 자동으로 묶어 줍니다. 한 종목만 보고 있으면 같은 흐름을 타는 관련주를 놓치기 쉬운데, 히트맵은 그날 돈이 몰리는 테마 전체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대장주가 먼저 오르고 관련주가 따라가는 순환매 흐름을 읽을 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어느 테마가 달아오르는지, 그 안에서 아직 안 오른 종목이 무엇인지 빠르게 좁혀 다음 자리를 미리 잡아 둘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버즈 · 거래량 폭증
평소 거래량 대비 급증한 종목과 그 종목을 둘러싼 뉴스·언급을 묶어서 알려 줍니다. 이상 거래량은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는 가장 빠른 신호인데, 그게 뉴스 때문인지 단순 수급 쏠림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갑자기 회자되기 시작한 종목도 함께 잡아 줍니다. 개인 매수세가 몰리는 종목은 단기 변동성이 크게 튀는 경우가 많아, 짧게 치고 빠지는 매매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수급 이벤트 캘린더
실적 발표, 신주 발행, 보호예수 해제, 권리락처럼 가격을 흔드는 일정을 캘린더 한 장에 모읍니다. 갑자기 물량이 풀리거나 실적이 나오는 날을 미리 알아야 엉뚱한 자리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보호예수가 풀리는 날은 매물이 쏟아질 수 있고, 실적 발표 전후로는 변동성이 커집니다. 이런 일정을 며칠 전부터 표시해 둬, 진입과 청산 타이밍을 앞당겨 준비하는 데 씁니다.